오해에 제대로 해명이 나오고

틀린 부분 지적당하면 고치고

살아숨쉬는 생명에 대해 상식이 통하는 곳이 아니잖아

 

사실 정정되면 그만해야하는것도 맞는데

해명 안 된 부분들에는 지속적으로 문의해야하고

추측밖에 할 수 없는 부분들 너무 마이너스로 땅 안 파야 하는게 정도라는 거 아는데

 

과연 그게 저 나라 상대로 맞는 길일까?

저 나라에서 생명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계속 살아가려면 어떤 응원이 답일까 이젠 모르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