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플릭스가 신작 드라마를 발표했다.
BAOTT 플랫폼 판플릭스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오피스 드라마 '후이 씨'(HUI SEE)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후이 씨'는 판다월드 입사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뭘 많이 보는 신입 판다 후이바오의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각본은 김복보 작가, 연출은 강예보PD가 맡았다.
'후이 씨' 역할은 떠오르는 신인 후이바오가 맡았으며, 강프로, 툥바오 등 명품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판플릭스 관계자는 "후이바오는 판생 처음으로 맡은 원톱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다"라며 "연기에 힘을 쏟은 나머지 배가 고파 인터뷰에 응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이 씨' 제작, 유통 마케팅 비용 일체는 재용바오 사비로 충당한다.
당근뉴스 돌멩이 기자
잡담 판플릭스, 오피스 드라마 '후이 씨'(HUI SEE) 제작 발표
910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