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할시는 뭔가 따숩고 아늑한 느낌이 있고 판다와쏭은 개구지고 알콩달콩한 느낌이 있고 오화둥둥은 궈엽고 앙증맞은 느낌이 있어 ㅋㅋㅋㅋ사육사님들마다의 시선이 담겨있어서 그런거같아서 같은 장면도 다 다르게 보이는 맛이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전할시도 빨리 돌아와라...3인 3색 느끼고 싶다 🐼 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