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큐패스로 들어가서 해먹에서 푸질머리 부리던 푸도 보고 가느다란 나뭇가지까지 올라가서 임모들 쫄리게 하는 것두 보고 우당탕탕 내려와서 깜장수제비 휘날리며 뛰는 모습도 보고!
두번째로 들어가선 세상 이쁘게 자는 모습까지 다 보구 왔어!
예전에 먹는 모습 봤었는데 이번엔 엄청 다양한 푸 행동 볼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너무너무 운좋게도 세상 다정하게 푸바오~ 부르시는 강바오님도 잠깐이나마 보고 관람객 통솔하시는 오바오님도 봤음 연예인보는줄ㅋㅋ
3월초 전에 한번 더 갈수있을지 몰라서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고 간거라 나혼자하는 작별인사를 했어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 해맑게 푸질머리부리는걸 보고 나오니 울컥해가지구 눈물나는거 참느라 혼났네ㅠㅠ 어딜가든 항상 지금처럼 푸풍당당하게 지내길, 푸 뒤에 수많는 임모들과 든든한 할부지들이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길 바라면서 인사를 하고왔어😢
내가 푸를 알게되고 푸며들면서 느낀 모든 감정들에 대해 고마웠다고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 푸 판생의 꽃길을 응원한다는 메세지를 바오하우스에 남기고 왔음
마지막인게 너무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잘 이겨내보려구해
푸야 마니마니 사랑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