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푸스패치 판월부 푸바오 기자입니다.
최근 있던 루이바오의 판성논란에 대한 진실을 제가 담아 왔습니다
바로 어제 0.7세 루이바오양이 54세 강모씨에게 판판펀치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있었는데요
뒤이어 루양은 남모씨에게 화풀이를 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이 모습은 과거 모친 아이바오씨를 떠오르게 하여 성질머리도 모전여전이다 하는 말이 일고 있습니다

판다들은 나무에서 떨어지면 창피해한다고 하는데요.
본판이 창피하다고 할부지에게 화를 내는게 맞느냐가 현재 뜨거운 감자입니다

특히나 평소 동생 후이바오양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얌전한 모습을 보여줬던 루이바오양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원래 어릴 때도 그랬다’, ‘괜히 쨔바오가 아니지’ 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 모든 것이 진실일까요?

혹시라도 우리가 놓치는 이야기가 있어,
루이바오양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바로 지금
푸스패치에서 사건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다들 알다시피, 루양은 플레이봉에서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전할시에서 이 모습을 두번이나 강조했죠.
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이런 루양을 보고 즐겁게 웃는 강 모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강 모씨 본인도 크게 웃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용서하고 그만하려는 루양을 따라가 자극하는 모습도 영상에서 포착되었습니다.

54세 할부지가 아직 한 살도 안 된 아기판다를 이렇게 놀리는 것이 맞는걸까요? 떨어진 루 양을 보고 재밌어하는 강모씨를 보면 전 매우 놀랐습니다

이 사건은 나무에서 떨어진 루양이 괜히 강 모씨에게 화를 낸 것이 아닌, 자신의 떨어진 모습을 보고도 웃은 강 모씨에게 화를 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루이바오양에겐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할 수 있죠.

이상 푸스패치 푸바오 기자였습니다.
다음주에도 여러분이 놀라실만한 특종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하여 약간의 스포를 해드리자면 바로 강철원의 비밀입ㄴ

웅니……

앙? 아 머야 언니 일하고 있는데!!!

할부지가 아까 당근 사이에 유기농당근 껴둔거 미안하다구 워토우 먹으래

아씨 누가 고작 워토우 달래?!!!! 미안하면 사과랑 당근도 더 가져오라고해!!!!!!

(왜 나한테 구래…) 알게썽….

뭐…맛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