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은 푸푸티를 쓸때가 되었어
날 놀린 돌멩이들 워토우 준비해라
자 첫번째 푸푸티
닉네임이 마트당근🧡?
그치 당근 맛있지
[푸쪽아 엄마 말 좀 들어라 후우]
뭐래 내가 얼마나 엄마 말을 잘 듣는데 웃겨
얘는 워토우 세개.
그 다음은 닉네임이 반사판안쓴곰
[헐 푸바오 털 누런거봐 판다는 하얀데 낑]
푸하하하하 곰은 원래 누런거야
루머유포로 워토우 다섯개
자 다음은 닉네임 스틸하나?
스틸이 뭐지? 뭐 중요한거 아니니까
[푸바옹 남천나무를 사랑해주세요]
뭐지.. 익숙한 느낌이... 기분탓인가? 음..
일단 얘는 워토우 열개
이번껀 닉네임이 영광의... 노래?
[뚠빵이 머리 커서 화관 사이즈 크게
만드느라 힘들겠슈]
우씨 이거 점점 뭔가 수상한데..
다음꺼 닉네임 루이후이아님?
[됵장 웅 니야 오딥번 넘 게 불렀 ㅇㅡ면
이제 웅 니가 와 랴]
우띠 내가 이럴줄 알았어!!!!!
딱걸렸어 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