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하게 물지않은 가장 착한 아기판다이고 사람을 아주 좋아했다고 함
러바오는 유일하게 동물원에서 사람 아이들에게 다가가 먹이를 조르기도 하는 사람 좋아하는 판다였다고...

하지만 웬신은 다른 곳으로 떠났고 웬신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육사는
한달에 한두번 꼭 휴가를 내서 무려 왕복 8시간이 넘는 거리를 웬신을 보기위해 찾아갔다고 함
차도 없는 그녀에겐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고..


그러다 러바오가 한국으로 떠나게 되어서 유랑은 너무나 큰 슬픔에 빠졌고...


에버랜드에서 러바오를 보다 떠났셨다 함
누군가가 자신을 보러 바다를 건너왔다는 사실도 모른채 ㅠㅠ라는 말에서 오열
러바오도 한때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판다였다는걸 알고 눈물 줄줄 흘림
러바오 한국 떠나기전 까지 많이 많이 사랑해줄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