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날이었어.깊은 밤 퇴근을 준비하고 있는데,갑자기 어디선가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소리가 나는거야사육사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걸 느꼈대그리고 아주 조용히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지그곳엔 무엇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