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 찬이형 팀은 다 부러워했다, 예민까칠한 무서운 형, 찬이형 기분이 그날 트레이닝 센터의 분위기였다 같은 이야기들 너무 재미있어ㅋㅋ 근데 또 찬이 어릴때부터 봐온 애들은 찬이가 완전 작았다, 인형 같았다, 귀신 믿은 썰하며 이러니 갭에 또 미침ㅠㅠㅠㅠ 둘 다 찬이 맞는데요ㅠㅠㅠㅠ
찬이가 애들 꾸리고 팀 이끈 것까지 무엇하나 뽕차지 않는게 없는데 저런 썰들까지 서사뽕이 장난아냐ㅋㅋㅋ 무슨 캐릭터 빌드업이냐고 이런 애가 스키즈 리더라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