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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코스모폴리탄) 플레이브 2026 예고! Caligo Pt.2, 사마죄 완곡 떡밥까지 전부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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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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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osmokorea/status/20192196339168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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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Y


밤비는 늘 무대에서 독보적인 무빙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멤버예요.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건 밤비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나요?

무대에 서면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나라는 이야기를 전부 펼쳐도 되는 시간이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노래하고 춤을 출 땐 몸 전체로 감정을 터뜨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표정이나 손끝, 발끝 하나하나에 감정을 싣는 느낌? 덕분에 무대 위에선 완전히 몰입해 곡 속 화자가 된 기분을 느껴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밤비에게 가장 오래된 춤에 대한 기억은 뭔가요?

시작은 아마… 친구 따라 댄스 학원에 갔던 순간이었을 거예요. 얼떨결에 춤을 시작했는데, 푹 빠져버렸죠!


지난해 11월에는 '2025 DASH: Quantum Leap’ 아시아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서울에서 마쳤죠. 여러 도시의 플리를 만나고 서울에 다시 돌아와 피날레를 잘 마친 기분은 어땠어요?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 눈물의 의미도 궁금했어요.(웃음)

‘우리 영화’는 정말 특별한 곡인 것 같아요. 가사 때문인가, 콘서트 막바지에 ‘우리 영화’를 부르는데 눈물이 터져버렸어요.(웃음) 콘서트장에 찾아오셔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며 저희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 팬분들 음성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돌고 돌아 다시 서울에서 플리를 마주했듯, 우리는 언제든 다시 팬분들 곁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제게 큰 힘과 위안이 됐어요.


노래 제목처럼 영화 속 한 장면같이 느껴지네요. 플레이브의 무대가 꽉 차 있다고 느끼는 건 여러분이 직접 만드는 안무가 한몫하죠. 앨범과 곡, 세계관의 스토리를 두루 안무에 녹여내는 건 플레이브의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담당하는 댄서로서 어떤 점을 지향하고 또 경계하나요?

제가 지향하는 건 스토리가 있는 무대예요. 노래를 듣는 동시에 그림이 그려지는 퍼포먼스를 만들고 싶어요. “이 손짓은 왜 나왔지?”, “이 제스처는 어떤 감정을 말하는 걸까?” 이런 질문들이 모여야 비로소 플레이브다운 안무가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밤비에게 ‘밤비답다’는 건 어떤 의미라고 생각해요?

누군가 제 어떤 면을 보고 “너답다, 밤비답다”라고 말해주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남들에게선 볼 수 없고 오로지 저에게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거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상상력과 현실적인 노력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제 정체성이자 ‘밤비다운 것’으로 보였으면 좋겠어요.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있다가도 현실으로 돌아와 열심히 노력하고 다시 자유롭게 상상을 하는 게 가장 저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팬들에게 해준 “실패를 많이 해봐야 기회가 온다” 이 말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온 밤비 씨의 시간이 느껴지더라고요. 실패가 기회가 되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지나왔나요?

누군가에겐 오기로 비쳤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으로 계속 부딪혔던 것 같아요. 저도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안무가 내 마음처럼 안 나올 때도 있고, 무대에서 실수했을 때도 있고, 녹음하다가 막혔던 순간도 있죠. 근데 그걸 계속 붙잡고 해보니까 어느 순간 언덕을 넘게 되더라고요. “됐다!” 하는 순간이 있어요. 그 순간을 만나기 위해 멈추지 않았죠.


여전히 실패가 두려울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밤비가 전해주는 용기가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요.

음, 제가 용기를 전해드릴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성공은 완벽함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한 걸음씩만 가자는 마음으로 뭐든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언덕을 넘어버렸을 수도 있잖아요. 제가 응원하고 있을게요!


일본어, 운동, 식물 등등 취미 부자의 면모도 있죠? 요즘 밤비의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일은 어떤 것들이에요?

요즘은 소소하게 쇼핑하는 것에 빠져 있어요. 대단한 걸 구매하는 건 아니고요, 아이스크림이라든지 과일이라든지, 주로 먹는 것들을 소소하게 구입해요. 작은 소비가 꽤 큰 만족감을 주더라고요. 멤버들과 나눠 먹으며 웃기도 하고, 플리들에게 소통 앱으로 뭘 먹는지 퀴즈를 내는 재미도 있고요!


올해 플레이브로서, 또 밤비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플레이브만의 세계가 살아 숨 쉬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작년 아시아 투어를 돌고 나니까 관객분들과 현장에서 호흡하면서 즐기는 게 참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올해도 관객분들이 몰입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여유로운 밤비가 되는 것!(웃음) 무대에선 완전 몰입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플리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웃는 시간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더 깊어진 밤비, 더 환하게 웃는 밤비. 2가지 모습을 다 보여드리는 게 제 올해 목표예요.


플레이브의 2026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요? 플리를 위한 힌트를 키워드로 남겨주세요!

‘놀라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놀라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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