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밤비라는 이렇게 완벽한 아이돌을 알게 됐을까 다행히 나름 데뷔년차부터 알게 되서 점점 밤비가 어떤 아이인지 더욱 잘 알게 되고 이런 시간들이 쌓이게 된게 너무 감사함 원래부터 끼도 많고 뭐든지 잘하지만 사실 밤비를 표현하는 더 정확한 문장은 더 잘하기 위해 매순간 죽기살기로 노력하는 아이인거같음 그리고 그 노력의 이유가 다른 무엇보다 팬들 때문인게 너무너무 잘 보여 이런데 어떻게 응원을 안 할 수 있겠어.. 더 크게 사랑해야지
잡담 밤랑MAX인 상태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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