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사람이 내 걱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내가 대신 아파하고 대신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구원까지 되지 않아도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신뢰롭게
단단하게 좋아할 수 있다는 걸
덕질 평생에 처음 알았어...
그 사람이 내 걱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내가 대신 아파하고 대신 나서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구원까지 되지 않아도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신뢰롭게
단단하게 좋아할 수 있다는 걸
덕질 평생에 처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