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서 한번 글쓴적 잇는데 현실에서 옷주름이나 옷이 떨어지는 그 중력느낌이 춤출때 훨씬 다이내믹을 만드는데 엄청 효과가 크구나 이런거 느껴서 아쉬운 부분이었거든 근데 오늘 바지도 그렇고 상의도 그렇고 움직일때 달라지는 주름 볼륨?이랑 명암차이 이런게 좀 더 강해진거같아보이더라고 진짜 오늘 춤선에 더 생동감느껴지는거같아서 너무 기분좋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