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aelumtoterra/status/1793212521530462219
나 웨포럽 안무영상 보다가 이 부분 너무 눈에 띄었는데 누가 마침 딱 엑스에 올려줘서 퍼옴
저기 동작 시작할 때 오른팔 머리 위로 들 때
거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숨 참다가 (거의 발끝까지 들면서!)
롤코 타듯이 아래로 시원하게 동작 들어가는 거 너무 백미야 ㅠㅠ
그런 데서 딱 쫀득한 느낌 밀땅하는 느낌이 생기는 거 같아
이걸 타이밍이라 하나 리듬이라 하나 들어가고 빠지는 느낌의 타이밍이 예술?!
평소에 보면 짜여진 안무가 1부터 5까지 하는 거면
밤비는 -3부터 8까지 하는 느낌?!?!?!
아 대충 몬말인주알지 (밤비톤)
너무 어렵다 설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