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디
연극이 끝난 후
네모의 꿈
캔택마
엘오브이
이런류... 뭔주알지????
올드송들인데 잘 아는거 첨엔 좀 신기했는데 밤비를 보다보니까 그냥 밤비랑 넘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
노래로 부를 땐 음색이 또 귀신같이 소화하고 잘하고 그냥 율동만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ㅜㅜ
오래된 곡이주는 그 폭닥폭닥한 느낌이랑 넘 잘어울려
담다디
연극이 끝난 후
네모의 꿈
캔택마
엘오브이
이런류... 뭔주알지????
올드송들인데 잘 아는거 첨엔 좀 신기했는데 밤비를 보다보니까 그냥 밤비랑 넘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
노래로 부를 땐 음색이 또 귀신같이 소화하고 잘하고 그냥 율동만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ㅜㅜ
오래된 곡이주는 그 폭닥폭닥한 느낌이랑 넘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