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ver.me/G5PQlh2k
회차를 거듭하며 쌓아 올린 서사와 완성도 높은 세계관, 그리고 멤버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탈출 : 더 스토리>는 공개 3주차 기준, 역대 티빙 오리지널 가운데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어제(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7, 8화에서는 인기척이 없는 폐광산을 배경으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상식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광경과 마주한 것. 이들은 실제 악마도 혀를 내두를 만큼 현실 악마의 행보에 분개하며, 탈출의 긴박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금척을 찾아 네 번째 여정에 나선 탈출러들은 땅속 깊은 곳의 갱도에 불시착했다. 도착과 동시에 사방을 감도는 음습한 기운과 ‘저주받은 광산’, ‘악마가 지켜본다’는 문구가 이곳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게 하며 탈출러들을 단숨에 옥죄었다.
우왕 좋아요 누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