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압도적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소속사 INB100(아이앤비백) 측은 6월 7일과 8일 서울 KSPO돔(케이스포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SEOUL(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서울)’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고 5월 13일 전했다.
이번 ‘Reverie’는 백현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월드 투어다. ‘Reverie’ 단어가 가진 의미 그대로 팬들에게 꿈 같은 시간을 선물하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백현의 마음이 담겨 있는 공연이다.
8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월드 투어의 초상 포스터가 새롭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백현은 파란 배경 앞에 자리한 모습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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