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쪄지는 줄ㅠㅠ
그래도 여의도에서는 추운 줄 모르고 있었고
행진하다가 앉아 있었는데
옆에서 간식거리 챙겨주시는 분도 계시고 따수웠어
집에 오느라 버스타러 가면서도 구호들 외치는데
반대편에서 지나가시는 분들이 수고들 하셨다고 인사해 주시고ㅠㅠ
도노봉 전의 하트봉도 보고
나도 도노봉 열심히 흔들었고 같이간 지인한테 도노봉 이쁘다고 칭찬도 들음 ㅋㅋ
결과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갔다와서 좋았어
그래도 여의도에서는 추운 줄 모르고 있었고
행진하다가 앉아 있었는데
옆에서 간식거리 챙겨주시는 분도 계시고 따수웠어
집에 오느라 버스타러 가면서도 구호들 외치는데
반대편에서 지나가시는 분들이 수고들 하셨다고 인사해 주시고ㅠㅠ
도노봉 전의 하트봉도 보고
나도 도노봉 열심히 흔들었고 같이간 지인한테 도노봉 이쁘다고 칭찬도 들음 ㅋㅋ
결과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갔다와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