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uHKcKmvPl8/
<LEVEL UP 태국 여행! 현지인 대결>
태국 방콕 & 깐짜나부리 : 닉쿤&백호
1. 교통
✔ 인천국제공항 → 수완나품국제공항
비행기로 약 5시간 40분 소요
✔ 수완나품국제공항 → Kin Kub Koi Restaurant
📌 택시 (약 50분 소요 / 약 52km)
아아- 모두 주목! 📢
누가 아직도 1층에서 퍼블릭 택시 줄 기다리니?!
태국어에 능통한 현지인과 함께라면~
수완나품 공항 4층에서 일반 택시 탑승 가능!
일반 택시는 퍼블릭 택시와 다르게 수수료도 안 붙는다구!😆
※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나갈 때는 고속도로비(75바트)가 따로 붙으니 참고!
2. 식당
✔ 빕구르망 해산물 레스토랑
📌 Kin Kub Koi Restaurant
https://goo.gl/maps/BYuEbvCWhgy5bTFm6
닉쿤 왕자님의 추억이 가~득 담긴 해산물 맛집!
무려 2023년 미★린 선정 빕구르망!
현지인들로 문전성시인 ‘찐 로컬’ 맛집이라구~!
뭐야 크기 실화야?!🦐 랍스터 아니야?
압도적 크기의 살이 꽉~찬 민물 새우구이부터 흔한 빨간 똠얌꿍? 아.니.죠, 뽀-얀 국물이 매력적인 똠얌화로에~
Spicy~한 태국 고추 맛이 일품인 맛조개 볶음🌶,
짭쪼름한 꼬막찜도 빠질 수 없구!
고슬고슬~ 고소하게 잘 볶아진 게살 볶음밥까지🦀~
해산물 한 상 상다리 부러진다 부러져~
가격 : 민물새우구이 시가 / 똠얌화로 450바트(약 17,670원) / 꼬막찜 190바트(약 7,460원) / 맛조개 볶음 250바트(약 9,820원) / 게살볶음밥 大 650바트(약 25,530원)
3. 투어
✔ 왓아룬 사원 야경 히든 스폿
https://goo.gl/maps/NU4Kc7TYQAMnE5sRA
잠들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야경은 선택 아닌 필수인 거 알지?
그중에서도 여기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장소랄까~?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히든 스폿 가보자 GO~!
왓 포 사원 남쪽에서 건너편 골목으로 쭉 따라 들어가면~?
뚜둥, 방콕 랜드마크 ‘왓 아룬’ 등-장
사원을 배경으로 인생샷📸 필수인 거 알지?
야경을 안주 삼아 맥주 한 캔🍻, 그냥 기절이야 기절~
4. 식당
✔ 태국식 돼지국밥
📌 Chek Chun - Phutthamonthon Sai 4
https://goo.gl/maps/xqsGkPsEioEewLbz5
닉쿤 왕자님이 어린 시절부터 문지방 닳도록 다녔던 바로 그 맛집!
가게 입구부터 구~수한 돼지고기 육수 냄새가 풀풀~🐷
관광객이 거의 없는 찐! 현지인 PICK 식당이라구!
선지 돼지국밥…? 어라, 여기가 혹시 한국인가요?
마늘 향 듬~뿍 나는 맑은 육수에 담백한 선지&돼지고기가 가득가득!
후루룩~ 밥 한 공기 뚝딱이잖아~🍚
新메뉴는 못 참지! 묘~한 매력의 사천식 비빔면까아쥐
탕탕탕- 한국인 입맛 저격이야🔫!
가격 : 돼지국밥(똠르앗무) 70바트(약 2,750원) / 공기밥 10바트(약 390원) / 사천식 비빔면(팟미세수완) 60바트(약 2,360원)
5. 교통
✔ 기차
📌톤부리기차역 (정거장 ID:4440)
https://goo.gl/maps/7jdL2r8kEdWi1j2R6
알록달록 레트로 감성의 귀여운 기차 타고~🚂
방콕과 상반된 매력의 깐짜나부리로 GO~GO!
창문 열고 달리는 기차, 타 본 적 있어?!
없다면 강.력.추.천! 태국 풍경 만끽할 수 있다구~
+ 기차 안에서 다양한 간식도 사 먹을 수 있으니까 현금 필수!
※ 기차는 지정 좌석제가 아님, 원하는 좌석 찜꽁하면 됨!❣
가격: 내국인 35바트(약 1,370원) / 외국인 100바트 (약 3,930원) / 사쿠사이무 10바트(약 390원)
6. 투어
📌콰이강의 다리
https://goo.gl/maps/7GtwEkrFcgSoNfVq9
📌죽음의 철도
https://goo.gl/maps/PAKPRnRhJ1Jy8PWm9
* 톤부리 역에서 ‘탐크라세’ 행 기차를 타면 콰이강의 다리를 지나 죽음의 철도까지 갈 수 있음
깐짜나부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아픔이 그대로 담겨있는 곳
도시 곳곳에서 전쟁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음
그중에서도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는 깐짜나부리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다크투어리즘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