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친구가 찬이 좋아했었는데 그때 들이 사진 보고 덕질 시작.. 트위터는 어려워서 카스로 덕질 했었는뎅ㅋㅋㅋㅋ
바나 2기 모집한다는 소식에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만오천원 이었나? 결제하고 공카 등업해서 신나게 글쓰고,,
첫 공방 뛰던 날이 첫 1위했던 날이라서 같이 간 친구랑 울면서 집에 오고 첫 단콘 한다그래서 심부름 엄청하고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그 후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소식도 잘 못듣고 그랬는데ㅠ 자주 오는 더쿠에 비포방이 있어서 행복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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