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막타임 예약하고 방문했어
막타임 입장도 거진 마지막쯤에 입장했고
이미 밖에서 본 엠디줄에다가 품절들 보고
엠디는 온라인으로 살 생각이라 엠디줄은 설 생각도 ×
그렇게 입장하자마자 1층에 전시된 사진 좀 보려고 하는데
사진 앞에 서있는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는거야.
뭐지 핸드폰만 볼꺼면 좀 비켜주면 안되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엠디 줄이 전시존(?)까지 이어지다보니
그 줄에 따라서야만 1층 사진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된 거였어.. 내가 새치기 한 꼴이 된 ㅜ
후기처럼 엠디 줄이 워낙 더디게 줄다보니
오늘 안에 전시 사진 이나 볼수 있을까했는데
알고보니 전시만 보고 싶으면 그냥 2층으로 바로 올라가도 된다는거야 ㅠ
진작 현장에서 누군가 안내를 해줬어야지 내 시간 ㅠㅠㅠ
그 많은 스탭들은 다 뭐하고 있는건지
암튼 그렇게 2층으로 올라가니.. 와 사람많다 하고
(가챠랑 럭드로 인산인해....)
개인적으로 그 다음 3층 사진들이 너어어무 예뻤어
공간도 제일 기념일 다웠고....
근데 문제는 타임마다 사람은 계속 입장하는데
그 타임이 끝나도 퇴장 안내가 없으니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안나가고 2.3층 전시 사진들 앞에
다 앉아서 포카 펼쳐놓도 교환중이거나 그냥 모여서 쉬고 있더라고...
그러니 좁은 공간이 더 북적북적
이건 좀 스탭들이 퇴장을 유도하거나 교환을 밖에서 하게 해서
그나마 입장한 사람들 전시라도 좀 볼 수 있게 조치를 취해야할듯
어찌저찌 구경 다 하고 1층 내려오니 막타임이었어서 그런지
추가 입장이 없어서 처음에 못봤던 1층 사진들 그나마 가리는거 없이
여유롭게 봤어
믈론 9시간 넘은 그 시간까지 엠디 줄은 아직도 길고.....
이래저래 사진은 예뻤지만 의미있는 날에 전시회란 이름이 무색하게
공간 준비가 빈약한거 보고 많이 아쉬었어
여타 앨범 팝업도 이거보단 나았는데 ㅜ ㅠ
하지만 그래도 애들 사진은 너무 이뻐 .....
전시회만을 위해서 찍은 사진이니 눈에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어
첫날 이었으니 앞으로 나아지길...
전시만 볼 티니들은 참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