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하고싶은데 X도안하고 심장 터질것같고 어디에라두 얘기 하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늘 성화랑 같은 엘베 탄것같아...
오늘 홍대에 영화보러갔거든 끝나구 포카 받고 중복이라 다른 분한테 교환 요청 해볼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엘베 기다렸어 근데 엘베 문 열리고 문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어??성화??..싶다가도 그럴리가있나하고 그냥 탐 내가 입덕한지 한달정도 된 신입티니라 내 착각일거라구 생각했어 애초에 이렇게 마주친다는게 말도 안될거라 생각했고
근데 내려가는 그 짧은 시간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성화인거야 마스크를 쓰고있었는데도 말도 안되게 너무 잘생긴거야 그리고 뭔가 눈치보는 것 같고 구석치에 쭈굴ㅠㅠ;해져있는것같은데 피지컬이 아무리봐도 일반인이 아닌거임..그냥 스쳐지나가면서 봐도 연예인인거임
안경 쓰고있었는데 그 안경 비슷한거 성화가 쓰고다니지않았나..진짜 성화인가??아니라면 저렇게 잘생긴 일반인이 대체 어디?????아무리 생각해도 성화인데???이런 생각하면서 얼떨떨한채로 내림 같이 탄 몇몇 팬들도 뭔가 긴가민가하는 것 같았어
암튼 거의 축지법쓰는 성화(로 추정되는 인물)가 떠나가는 뒷모습 보고 나는 나대로 집으루 걸어가면서 계속 진짜일까 아닐까 그 생각만했는데 좀 지나고보니 인스타 올라왔더라🥺🥺🥺🥺같은 관이 맞았나 확인해보니까 맞음 .....사진에 같은 인물이 찍혀있더라고 ㅠㅠ
그냥 꿈같애 안믿겨 정말 잠깐 본건데 그냥 개잘생겼어 ...이렇게 계탈줄 몰랐어 진짜..콘서트도 처음본건데 두시간내내 너무 행복했거든 근데 다 보고 나와서 본인을...망상도 이런 망상은 넘 말이 안돼서 못하는데ㅠㅠ아무튼 행복한 하루였고 잠 못잘것같아 이기억으로 걍 영원히 살것같아ㅋㅋㅋㅋㅋ마무리를 어케하지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티니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