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면 정말 ,,, 조금이라도 정말 괜찮아지더라
직원분들이 물도 나눠주셨고
혼자 울고있는 아로하 있으면 모르는 아로하가 가서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휴지도 나눠주고
빈이한테 하고싶은말도 써서 붙여주고
빈이 좋아했던 것들도 사서 주고
그러니 정말 편해졌어 마음이
세상 잃은 사람 마냥 멍하니 앉아서 울고만 있는데도
빈이랑 같이 있는 것 같아서
집에 있는 것 보다 훨씬 나았어
인정해야만 할 것 같아서 무너질까봐 걱정되겠지만
무너지면 뭐 어때 여전히 안믿기면 뭐 어때 ..
그럴수있어
이 글때문에 사정상 갈 수 없는 덬들 마음이 아플까 걱정이야
혹시 상처가 되었다면 정말 미안해 ㅠ
직원분들이 물도 나눠주셨고
혼자 울고있는 아로하 있으면 모르는 아로하가 가서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휴지도 나눠주고
빈이한테 하고싶은말도 써서 붙여주고
빈이 좋아했던 것들도 사서 주고
그러니 정말 편해졌어 마음이
세상 잃은 사람 마냥 멍하니 앉아서 울고만 있는데도
빈이랑 같이 있는 것 같아서
집에 있는 것 보다 훨씬 나았어
인정해야만 할 것 같아서 무너질까봐 걱정되겠지만
무너지면 뭐 어때 여전히 안믿기면 뭐 어때 ..
그럴수있어
이 글때문에 사정상 갈 수 없는 덬들 마음이 아플까 걱정이야
혹시 상처가 되었다면 정말 미안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