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켓팅 진짜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넘 힘들더라 ㅠㅠㅠㅠ 가려고는 하는데 애들 면봉처럼 보일 것 같아 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볼 생각하니 설렌다 ! 일주일 전 티켓팅의 묘미인가 다음주면 볼 수 있다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