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온리부터 갑작스러운 따나 오에스티까지 두개 계속 듣는데 너무 행복해 ㅠㅠ
원앤온리는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한 4주년 팬송이라 진짜 선물 받은 기분이고
따나 오에스티는 진짜 너무 깜짝선물이라 ㅋㅋㅋ 기대할 시간도 없이 받음 건데 곡도 따나 보컬도 너무 마음에 들어
거기다 명주니 오에스티 소식까지 너무 기대돼
노래 떡밥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크다 ㅠㅠㅠㅠ
원앤온리는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한 4주년 팬송이라 진짜 선물 받은 기분이고
따나 오에스티는 진짜 너무 깜짝선물이라 ㅋㅋㅋ 기대할 시간도 없이 받음 건데 곡도 따나 보컬도 너무 마음에 들어
거기다 명주니 오에스티 소식까지 너무 기대돼
노래 떡밥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크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