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아이바 피어싱보고 뚫고 싶어서 깔딱깔딱거리다가 오늘 가서 순식간에 뚫고 온 덬이야!사실 내가 아픈거 짱 싫어하는 쫄보탱이라서 가게 들어가서도 망설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이모님 손에 이끌려 위치 찍고 뚫어버렸어...ㅎ진짜 순식간에..뭐에 홀린 마냥...위치 잡을때는 괜찮았는데 뚫고 나니까 조금 더 밑에 할 껄 싶기두 하고..암튼 생각보다 안아프고 이뻐서 엄청 만족중이야!옷 갈아입을 때랑 잘 때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ㅋㅋㅋㅋㅋ암튼 덬들 오늘까지 고생했구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래!!!안뇽!!!!! https://img.theqoo.net/LiqlM
후기 아이바존 뚫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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