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기가 늦어져서 미안해 ㅠㅠㅠㅠ
월요일부터 직장다니기 시작해서 뭔가 정신이 없었다 ㅠㅠㅠㅠ
무튼! 후기 본론으로 돌아가서!!!!
서울 집을 정리하고 본가로 돌아와보니 나의 소듕한 물건이 와있었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뜯어봤더니
씨디만 오는줄 알았더니 뭔가 큰녀석들이 있지않겠어???????
그리고 뜯어봤더니 나라타주 찌라시들과 검찰측의죄인 찌라시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씨디는 얼마나 꼼꼼하게 싸줬는지 감동했쟈나 8ㅅ8
말재주가 없어서 후기 더 재밌게 쓰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슬프다............
그래도 나눔덬에게 고마운 마음만큼은 진심이야!!!!!!!!!!!!!!!!!!!!!!!!!!!!!!!!!!!!!!
항상 계타는 덬질하길 바랄게!!!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