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인상이 매우 좋음
이미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사람
이른 아침 촬영부터 (역할상)단 것을 너무 먹어 속이 안좋아지게 될 정도인데

많이 달지 않은 초코를 가져다 줘 배려해주는구나 다정하다고 느낌

아리무라 카스미
아라시분들 중에서는 귀여운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무척이나 남자다운 분으로 그 갭에 놀람
마치 오빠처럼 도와줌

미나미 카호
아들같다
아무리 지쳐도, 잠이 부족해도, 아침 제일 처음의 오하요가 변함없음
아이바군을 키우신 부모님은 대단해

테라오 아키라
TV에서 보고 한 번 만나보고 싶었던 청년 중 한 명
함께 일하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것을 느꼈다
심지가 굳은 남자
무척 호감이 가며, 좋은 아들이 되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