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니노 노래중에 취향아닌게 없긴 한데
내가 데지탈리안 나올때 휴덕기간이었고 그 다음해에 다시 돌아왔거든
그 이후로 꽂혀서 못들은 만큼 몰아 듣고 있는데
뭔가 니노 노래는 그냥 마냥 좋다기 보다도
어디 배 깊은곳인지 모르겠지만 쑥 차오느고 빠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똥고발랄한 노래도 아닌노래도 전부 그런게 있어서
완전 내취향이라 굉장히 좋음ㅋㅋㅋㅋㅋㅋ
일단 크리스마스 기간이기도 하고~~ 괜히 노래들으면 크리스마스 아닐때도 기분남ㅋㅋㅋ
오늘은 집에가서 데지탈리안 복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