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도 "달려가는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3점 슛이었죠.

처음에 했을 때 그 잘난 듯한 얼굴이 사랑스러웠어요!

스튜디오도 정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트도 잘하고, 아이스 하키도 잘하고, 뭘하든 우리의 마스터는 "잘한다"네요.

처음과 끝을 제대로 결정짓는 부분에서 스타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막의 바로 전에는 앞으로 나가서 코지마 씨가 나무라는 부분도 귀여웠습니다..

이어서 오리모 선수를 방어하는 체험에서는

초고속 카메라에 비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프레임 인.

역시나 마스터. 이것도 잘하네요!

그리고, 겨자가 들어간 슈크림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정말 알기 쉬웠습니다.

본인도 나중에 "바로 올거라고 생각 안해서 놀랐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겨자는 스탭들이 조정해서 덜 넣었습니다..

스태프 스스로 먹어보고 가능한 한 적게 했는데, 마스터에는 맞지 않았던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거짓말을 못하는 부분이 마스터 답다라고 생각한 것은 저 뿐만이 아니죠?

농구를 했던 것만으로도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궁금한 부분이 많이 나온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의 연상의 선수였지만,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는 느낌은 이번에도 변함 없이.

"동생"이라는 느낌일까요. 항상 잘 임하네라고 감탄하면서 녹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또 언젠가 농구를 다루자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스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