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 람덬으로 있었는데 20주년 콘서트 끝남과 동시에
내 마음도 슬슬 멀어졌고 활중해도 한 2년동안 파미 유지하다가
메일이 와도 잘 안봐서 탈덬이구나 생각해서 파미 없앴다가
해산 전 마지막으로 돌아온다고 했을때
파미 왜 없앴지 미치도록 후회했어
나 탈덬 아니였구나 휴덬이였구나 그냥 파미 유지할걸
마지막을 함께 못보내서 내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났거든
이제 더이상 없을 마지막인데 그 1년동안 엠스테 버라이어티는 물론이고
10주년 드라마처럼 마지막이니까 다섯명이서
드라마라도 찍어주길 바랐는데 끝까지 방송에 모습 안비추더라?
그래서 아..얼마나 연예계 방송국 놈들한테 정 떨어졌으면
빨리 떠나고 싶겠어 해서 본인 입으로 은퇴한다는 말은 없었지만
이걸 끝으로 은퇴하려는구나 그 아까운 재능 이제 더이상 못보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 내 착각이였네
은퇴 할줄 알았지만 바로 슨스 만들어서 처음엔 뭐지??
더이상 오노 사토시라는 사람을 못 볼줄 알았는데
은퇴 하는게 아니구나해서 조금 기뻤어
휴덬기간동안 아무것도 몰라서 파미 생기면 파미 가입해야지
이 생각했었는데
니노한테 했던거 쇼쨩한테 했던거 보니까 악마새끼가 따로 없더라
저렇게 치밀하게 뒤에서 계획하고 있었다는거 생각하니 소름 끼치네
한국이나 일본이나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돈 떨어져서 나타났나? 하잖아
내 기준 오노사토시는 딱 이거같아
돈 떨어져서 돈 필요해서 수금하러 나온 아저씨
아무것도 모르고 파미 가입해야지 라고 생각한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