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가 이런 리더를 늘 지지해주고 이해줘서 고마웠다고 멤버 넷이 여러분들이라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거라고 하니까
쥰이가 최고의 리더였어 최고야!! 라고 했던거
이 때 너무 감동이라서 멘트를 거의 통으로 외워버렸거든 최고의 리더.. 언제 어디서든 나서지 않고 알게 모르게 뒤에서 받쳐주는 오노야말로 진짜 최고의 리더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야
오노담이라 마지막의 마지막에 다섯이서 인사할 때 이게 오노의 마지막 모습이겠지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펑펑 울면서 보내줬는데 사토지마? 하나도 반갑지가 않아 차라리 평생 얼굴 볼 일 없는 일반인으로 지내지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멤버 네명이랑 그 팬들한테 너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어 욕먹어도 싸 담당이고 뭐고 나도 욕부터 나오는데
아라시의 리더로서 오노로서 나름 좋게좋게 기억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불명예스러운 복귀가 또 어딨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