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 5년 잠수타는 동안 피말라간 수많은 팬들 생각을 했으면
그리고 그 마지막 콘서트 가고 싶어서 간절하게 응모하고..
심지어 그것도 다 낙선이라 못가서 울고, 공연장 앞에서 못들어가서 울고..
막콘 보면서 그룹으로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울었던 팬들 생각했으면
이후 어떻게 하겠다 한마디라도 제대로 해줬던가
아니 그걸 이야기를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아라시를 왜 관둬?
아라시 하면서도 니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결국 아라시가 하기 싫었던 거 아님?
걍 평생 자기 밖에 모르고 팬들 앞에 제대로 마주하지도 못하고
비겁하게 도망다니고 회피하기만 한 이기적인 인간이었네 알고는 있었지만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