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술먹고나서 넋두리 헛소리라고 생각해-
그냥 막 마음이 헛헛해
회사 일 끝나고 회식하고 들어와서...그냥 기분이 그래서 글 남겨
오늘이 마지막인데 뭐 따로 저장해둔것도 없고... 저장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왜 하필 오늘? 올해 말까지여도 되는거 아냐? 아니 걍 점찍고 돌아와도 되는거 아냐? 이런 생각하면서도 정해놓은거니깐 그러려니 하기도 하고
그냥 덕질일 뿐인데 마음이 갈피를 못잡고 왔다갔다 해 나만 그런가^^..
덕질을 놓기엔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오늘이 지나면 많은게 또 바뀔것 같아서 마음이 그래
더쿠 람덬들 덕분에 덕질도 즐겁고 고맙게 했지만 마음이 그렇다
낮에 온 파미 메일에 고맙단 마지막 문장이 뭔가 또 사무치고.. 술먹어서 그런가
그냥 그래
어디 가진 않을거지만 덬들 정말 고마웠어
내가 뭐 한것도 없지만... 그냥 있어주는 그 자체로도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