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주소에도 너무 여러 명의가 중복된게 불안하다고해서
배대지 주소로 변경함
배대지 주소로 첫 당선은 러브였고
이후로 와쿠와쿠랑 라이브 계속 당선돼서 갔었고 초반엔 다행히 본확 걸린적 없었지만 매번 입장 안되고 튕길수도 있다는 각오로 갔었고
안되면 유즛떼라도 할 심산으로 현금 챙겨다녔음
(알겠지만 유즛떼도 편법임.. 걍 내 욕심이 그득그득했어)
그 이후로 명의 점점 늘려서 몇번 본확떠서 버린 명의도 있고
파바텐때는 총 10개정도 명의 갖고있었음
항상 언제 걸려서 막혀도 이상하지 않을걸 알면서 연장했었고
나 포함 지인들도 매번 복권사는 감각으로 연장해왔음
여러개 응모해서 당첨되면 럭키인거고
떨어지거나 재수없게 걸리면 꽝인거지..
저 덬은 애초에 해외카드나 해외에서 편법으로 가입하는걸
안막은게 잘못이라지만 문제는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할때도
나포함 많은 사람들이 편법으로 가입 해왔다는거임
만약 배대지 가입을 막았어도 일본 주소를 돈주고라도 사든지
지인의 지인을 수소문 해서라도 어떻게든 가입했겠지
물론 그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쟈니스에 돈을 벌어다준 셈이 됐지만
어차피 일본 공연입장은 확률싸움이기 때문에
돈을 써서 편법으로라도 확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생긴거기도 함
근데 이걸 쟈니스가 암묵적으로 묵인했다고 볼게 아니라
나같은 사람들이 헛점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해왔다고 보는게 객관적이지 않을까?
대신 리스크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인거고..
1명의에 본인 주소로 가입한 팬들이 보기에는
다명의도 배대지도 유즛떼도 다 편법이고
나처럼 명의 10개씩 만들어서 중복당선으로 입장하는 사람들땜에
당선확률 떨어져서 싫어하는 팬들도 많음
다시말하면 다명의 배대지 유즛떼 다 편법이고
정당하게 가입한 팬들한테 피해주는 행위기 때문에
할거면 음지에서 하고 안돼도 본인이 책임져야된다는 거임
근데 저 글 보면 본인이 편법으로 가입한건 당당하면서
그 잘못은 회사에 있다고 구구절절 합리화하는게 황당 그자체임
편법써서 붙은건 당연한거고 못가면 남탓이 되는건가?
우리 카테에도 몇 번 올라왔지만
입장 튕기고 스탭들한테 안좋은 대우 받거나
폭언 뒷담화 당한 덬들 후기 보면서 그부분에선 나도 화나고 같이 분노했어
그래서 스탭들의 태도와 언사에 대해 사과받고자 하는 내용이었다면 나도 동조하고 싶었는데
저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왜 가입 안막았냐 왜 회사가 부당 이득 취했냐가 주제인 글이라서 도저히 공감할수가 없더라
이왕 일 크게 벌인거 본인이 납득할만한 결과가 있길 바라지만
그동안 본인이 취해온 부당이득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그 파장이 미칠 영향에 있어서도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