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five 가사 번역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252

애플뮤직에서 들으면서 가사보고 울었어. 람테도 오랜만에 오네.

급하게 번역한 거지만 가사 공유해. 같이 듣자. 뉘앙스에 맞춰서 다소 의역했어!

 

 

 

신기하게 그리운 바람의 냄새가

멈춰선 나를 스쳐 지나가네

 

마치 누가 등을 밀어주는 것 같았어

 

얼마나 많은 꿈을 그리고

어디까지 닿았을까

 

손에 남은 건 까끌한

먼지의 촉감

 

내일의 행방은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 지금은

 

약속은 오히려 필요없어

미래에 겁먹지 않아도 돼

 

별이 없는 밤하늘은 따분하다고 너는 말했지

 

하지만 우리들이 걸어온 궤적이

지금 이 별자리를 만든거야

 

그게 삐뚤고 서툰 선일지라도

봐, 마음은 이어져 있잖아

 

그걸 깨달은 이 순간이

영원이라는 이름의 거짓말을

진짜로 만든거야

 

잊지 말자

 

*

 

항상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함께 했던 날들이

 

미완성이었던 우리들에게 힘을 주었어

 

행복의 형태는 지금 그 모습을 조금 바꿔서

 

같은 시간을 새기고 있어

서로 각자의 하늘 아래서

 

단 하나 빛날 수 있는 걸

우리는 계속 쫓고 있었지

 

그 날 가슴에 품은

「양보할 수 없는 것」

지금도 곁에 있잖아

 

그러니 이제 망설이지 않아

자,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모아온 바람이 부드럽게

내일부터 시작될 페이지를 넘겨줄거야

 

두 번 다시 같은 시간은 오지 않겠지만

 

숨쉬고 있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셀 수 없을만큼 많은 풍경을

셀 수 없을만큼 노래했어

 

그래도 지금 여기에 펼쳐진 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별이 없는 밤하늘은 따분하다고 너는 말했지

 

하지만 우리들이 걸어온 궤적이

지금 이 별자리를 만든거야

 

과거도 아직 오지 않은 미래도

자, 여기에 다 함께 있었잖아

 

함께한 이 순간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할 수 있었다는 걸

 

우리,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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