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여성자신 2017.01.03/01.10 합병호 - 30문 30답
3,121 32
2016.12.20 22:36
3,121 32


여성자신 스캔본은 여기 → http://theqoo.net/374499927 



zGqSj

ORHbI






오노 사토시

최근,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어!


올해 자주 먹었던 것은?
라멘

올해 자주 마셨던 것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자신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타코 (낙지거나 문어이거나)

최근 자신에게 생긴 변화는?
몸을 위해 근육 트레이닝을 해볼까 하고 생각해서, 올해는 자주 했어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어?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어. 몸이 원하고 있어

지금 갖고 싶은 것은?
없어

스케줄 관리법은?
매니저에게 물어봐. 쉬는 날은, 정확하게 정하진 않지만,
하루 내내 뒹굴거리지는 않아

영감을 주는 존재는?
친구. 혼자서 있는 시간도.

만나고 싶은 사람은?
브루스 리 (이소룡)

지금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은?
지금은 딱히 없어

인상에 남는 꿈은?
스다(마사키)군이 꿈에 나온 적이 있어
일어나서 다시 잤더니 또다시 나와서.
본인에게 얘기했더니 웃었어

올해 프라이빗에서 가장 시간을 쓴 일은?
슈퍼에 자주 갔어. 안주거리의 재료를 사서, 간단한 걸 스스로 만들거나.

릴렉스하는 시간은?
혼자서 멍- 하게 있는 시간

최근 자주 만나는 선배는?
토키오, V6와 자주 만나는 것 같아. 음악방송을 포함해서

최근 자주 만나는 후배는?
드라마에서 함께 했었던 코타키(노조무, 쟈웨)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한 번 같이 마셨어

사람을 접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보통 때처럼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말하자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에 신경을 쓸지도.

올해 힘들었던 일은?
뭐, 내내 힘들었어. 하하하하. 힘들다고 할까, 제법 잘 일했구나 하는 느낌.

올해 감동받은 일은?
9년만의 아리나 투어에서, 대기실이 이랬구나! 하고 기억하고 있던 자신에게 감동했어

올해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은?
없어

멤버끼리 연하장을 주고 받는 일은?
서로 써서 주고 받는 것이 재밌으니까 보낼거야

세뱃돈은 줄 것인가?
(낚시에서 신세지고 있는)선장님의 아들과 딸들에게

참배할 때는 지폐? 동전?
참배하러 가지 않아

2016년의 아이바 씨에 대해서
(몸을)잘 단련시켰어. 홍백은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

2016년의 마츠모토 씨에 대해서
쭉 일했었잖아. 드라마, 영화라든지. 1년의 흐름이 나와 거의 같았어

2016년의 니노미야 씨에 대해서
언젠가 한 번 진짜 (머리) 까치집이 엄청났을 때가 있어서,
모두가 말했었어 "오늘 엄청나네"하고.

2016년의 사쿠라이 씨에 대해서
곧잘 사진을 찍어서, 멤버의 단톡방에 올려줬어.
대기실에서의 나라든지, 라이브 리허설 중의 사진이라든지

2016년의 아라시를 되돌아보며
라이브를 해 왔기 때문에, 다섯 명이서 만나는 기회가 많았어





사쿠라이 쇼
스케줄 관리는 10년간 애용해 온 수첩으로


올해 자주 먹었던 것은?
소바

올해 자주 마셨던 것은?
탄산수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자신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두유

최근 자신에게 생긴 변화는?
변화 없어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어?
주 1~2회 트레이닝

지금 갖고 싶은 것은?
스마트폰 케이스.
커버 없이 쓰고 있으니까 조금 걱정돼

스케줄 관리법은?
10년 정도 써오고 있는 수첩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영감을 주는 존재는?
다른 사람들의 라이브를 보면 자극을 받아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예능활동을 쭉 반대하셨기 때문에,
처음으로 홍백에 나갔을 때,
살아계셨더라면 어떻게 생각해주셨을까 하고 생각해서 말이야

인상에 남는 꿈은?
콘서트 전에는 콘서트 꿈을 꿔.
자신의 솔로곡이 나오고 있는데 구석(무대의 윙 부분)에 있다거나
모르는 노래가 나와 나 혼자만 춤추지 못하는 꿈이라든가

릴렉스하는 시간은?
친구와 술 마실 때

긴장했을 때는?
비행기의 지연으로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아슬아슬했던,
리오데쟈네이로에 도착 후 금방 했던 중계

최근 자주 만나는 선배는?
오카다(준이치)군. 방송에 나와 주었고, 음악 특방에서도 만났어.
프라이빗에서는 선배들과 만나지 않고 있어

최근 자주 만나는 후배는?
섹시존의 키쿠치(후마)
어제는 쇼핑하는데 따라왔고, 오늘도 이 이후에 밥 먹기로 했어

사람을 접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최소한의 예의

자신의 버릇은?
TV를 보고 있으면, 꽉- 하고 강하게 눈을 깜빡이게 되는 일이 많다고 생각해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이치하라 군과 안도 씨가 콘서트에 와 주어서
'굉장히 즐거웠어'라고 말해준 건 기뻤어

올해 힘들었던 일은?
태풍 취재를 위한 필리핀에서의 이동.
울퉁불퉁한 길을 4시간 정도.
게다가 감기 기운으로 기침이 멈추지 않은 데다가
자려고 해도 잠들 수 없어서 조금 힘들었어

올해 감동받은 일은?
친구와 갔었던 이세진구

올해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은?
올림픽, 참의원 선거의 캐스터, 11시간의 생방송에 드라마.
(이 정도면) 다 해낸 게 아닐까요

세뱃돈은 줄 것인가?
최근엔 주지 않아.
할머니로부터는 쭉 받고 있지만,
쓸 수 없으니까 전부 놔두고 (보관하고) 있어

2016년의 아이바 씨에 대해서
레귤러 방송도 많고, 바쁜 사람이구나, 하고.
홍백은 아이바씨다운 사회가 보고 싶어

2016년의 마츠모토 씨에 대해서
콘서트가 두 차례 분, 연출을 다양하게 해왔던 인상

2016년의 니노미야 씨에 대해서
리허설 때, 곧잘 붉은 운동복 상하 한벌을 입었었어

2016년의 오노 씨에 대해서
'NEWS ZERO'에 나와 주었을 때, 이상한(묘한) 기분이 들었어

2016년의 아라시를 되돌아보며
다섯 명이서 있는 시간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아이바 마사키

나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포테토칩이랑 쵸콜렛!


올해 자주 먹었던 것은?
(육)고기

올해 자주 마셨던 것은?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자신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포테토칩과 쵸콜렛

최근 자신에게 생긴 변화는?
간을 세게 한 것을 먹지 않아.
컵라면도 뜨거운 물을 많이 넣고,
미소시루도 미소 절반, 낫토도 타레(양념)은 절반.
그리고 파쿠치(고수)나 시소(차조기잎)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어?
복근을 헬스장이나 집에서 지칠때까지 하고, 프로틴을 마셔

지금 갖고 싶은 것은?
물욕이 없어

스케줄 관리법은?
한 주가 시작될 때 예정을 듣고,
자 그럼 이 쯤에 카자마(슌스케)군이랑 밥먹으러 갈까 라든가(웃음)
이 쯤에 미용실, 이 쯤에 맛사지, 이런 식으로 정하는 걸까나.

영감을 주는 존재는?
라디오. 운전중에 듣는데,
새로운 음악이나 TV에서 하지 않는 정보가 많으니까

만나고 싶은 사람은?
중학교 때의 선생님

지금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은?
스포츠. 그리고 먹는 것.
(안잣슈의)와타베씨가 자주 데려가주셔.

인상에 남는 꿈은?
핀치에 몰리는 꿈. 위에서부터 떨어지거나,
맞아서 일어난다거나. 뭔가 불안한걸까(웃음)

릴렉스하는 시간은?
사우나와 냉탕. 교대로 들어가는 걸 반복하면,
한꺼번에 근육이 뭉친 게 풀리는 기분이 들어

최근 자주 만나는 선배는?
마츠오카군이랑은 올해 같이 놀았어요.
그리고 (모리타)고군이 놀아줬어

최근 자주 만나는 후배는?
후지이 류세이(쟈웨)
이노오(케이)와는 최근에 같이 밥 먹었어

사람을 접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은 하지 않아요.
일부러 굳이 의식하진 않지만요.

버릇은 있나요?
자각하는 건 없어요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아, 봤어!"

올해 힘들었던 일은?
'아라시니 시야가레'에서 각트씨와의 복근

올해 감동받은 일은?
올림픽. 만나게 된 선수가 리우에서 분투하는 걸 보면,
보다 감정이 들어가요.

올해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은?
후지산을 오르는 것

세뱃돈은 줄 것인가?
줄거에요. 조카에게도, 친구의 아이에게도, 후배에게도.

2016년의 마츠모토 씨에 대해서
라이브도, 드라마도 있어서 바빴던 게 아닐까

2016년의 니노미야 씨에 대해서
길에서 우연히 만났어. 슈퍼에서 '아, 고기 샀네'하고

2016년의 오노 씨에 대해서
낚시하러 가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내년에는 가길 바라.

2016년의 사쿠라이 씨에 대해서
라이브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TV를 켰더니,
이미 캐스터로서 나오고 있거나 해서
터프하네 하고. 존경합니다!

홍백사회의 다짐을!
부모님이 굉장히 기뻐하세요.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2016년의 아라시를 되돌아보며
지방에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두 함께 밥 먹으러 가서.
뭔갈 얘기하는 게 아니라도 즐거워.
옛날과 같은 느낌으로,
한 사람이 스위츠 먹고 있으면 모두가 '맛있겠다, (나도)먹을래!' 같은 (웃음)






니노미야 카즈나리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사줄게'


올해 자주 먹었던 것은?
소바

올해 자주 마셨던 것은?
맥주. 매일 마시고 있어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자신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그다지 자주 가지 않아

최근 자신에게 생긴 변화는?
변한 게 없다고 생각해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어?
무언가의 준비로 체력을 만든다거나 하는 건 없네.
건강하기도 하고.

지금 갖고 싶은 것은?
뭔가가 갖고 싶다고 하는 욕심이 딱히 없어

스케줄 관리법은?
매번 들어요. 딱히 프라이빗에서 할 일이 있는 게 아니니까.
그건 일의 스케줄이 신경이 쓰이긴 하겠지만,
내 스스로가 관리할 필요성은 전혀 없어요

영감을 주는 존재는?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뭔가를 얻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그건 무의식이겠네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돌아가신 분(들)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싶어

인상에 남는 꿈은?
꿈을 꾸지 않아. 그저 (푹) 잡니다

올해 프라이빗에서 가장 시간을 쓴 일은?
게임밖에 하지 않고 있어요 (웃음)

릴렉스하는 시간은?
집에서 게임을 하는 시간

최근 자주 만나는 선배는?
일로 다양한 분들과 만나고 있지만, TOKIO 선배분들이 많으려나.
선배들이 한가하면 같이 해 달라고 하고 있어요

최근 자주 만나는 후배는?
야마다 등이 집에 놀러 온 적이 있었는데,
야마다 선배 쪽이 바쁘시니까 최근에는 오지 않네요
[일부러 야마다 '선배'라고 함 ㅋㅋㅋ]

사람을 접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것

자신의 버릇은?
게임. 이미 손버릇이에요.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사줄게"

올해 힘들었던 일은?
'아라시니 시야가레'에서 했었던 각트씨와의 근육 트레이닝

올해 감동받은 일은?
아이바군의 홍백사회 이려나

올해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은?
올해는 꽤 잘 하지 않았나요

멤버끼리 연하장을 주고 받는 일은?
쓸 거에요, 아라시 모두에게.

참배할 때는 지폐? 동전?
동전
그 때 가지고 있는 5엔짜리인 경우가 많아

2016년의 아이바 씨에 대해서
홍백사회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줄 거라고 생각해요

2016년의 마츠모토 씨에 대해서
드라마를 찍었는데도 콘서트의 일까지 참 잘 해주어서
열심히 해주었어요

2016년의 오노 씨에 대해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2016년의 사쿠라이 씨에 대해서
바쁜 와중에, 리우에도 가서 괜찮을까 하고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2016년의 아라시를 되돌아보며
내내 함께 할 수 있었던 한 해






마츠모토 준
최근 흥미를 갖고 있는 건, 로봇



올해 자주 먹었던 것은?
소바

올해 자주 마셨던 것은?
물!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자신도 모르게 집어드는 것은?
포테토 사라다

최근 자신에게 생긴 변화는?
제철음식을 먹는 기쁨이 강해졌어요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어?
몸을 움직이는 일

지금 갖고 싶은 것은?
AAA 건전지.
리모컨의 건전지가 닳았기 때문에 사지 않으면 안돼

스케줄 관리법은?
밥을 먹으러 가는 것도, 그 날에 정하고 싶은 타입이에요

영감을 주는 존재는?
엔터테이먼트, 음악, 그림, 예술품.
여행지에서 미술관에 곧잘 가기도 해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베토벤. 어떤 생활을 했었는지,
어떤 음악을 만들었는지가 보고 싶어

최근 흥미를 가진 것은?
로봇. 생활에 어떻게 보급될런지 흥미롭네요

인상에 남는 꿈은?
라이브를 만들고 있을 때 라이브의 꿈을 곧잘 꿔요
완성되지 않았다거나, 전혀 안무를 추지 못한다거나 (웃음)

올해 프라이빗에서 가장 시간을 쓴 일은?
달리기

릴렉스하는 시간은?
가습기에 물을 넣을 때

최근 자주 만나는 선배는?
베이비(나가세)군. 둘 다 취미가 시계라서,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있으면 나가세군이 오거나,
그 사람들과 나가세군이 있는 곳에 내가 가거나.

최근 자주 만나는 후배는?
카자마(슌스케)

사람을 접할 때 신경을 쓰는 부분은?
상대방이 어떤 텐션인가 하는 건 생각해요

버릇은 있나요?
얼굴을 자주 만져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그거, 봤어"

올해 감동받은 일은?
라이브의 솔로에서, 친한 분들의 사진을 부탁해 받고 있는데요,
누군가가 싫다고 생각한다면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데 모두 흔쾌히 '자-' 하며 말해주어서,
그런 이어져 있는 고마움을, 새삼 느꼈어요

올해 미처 하지 못했던 일은?
아직, 이라는 의미로,
아이바 씨의 홍백사회를 보는 것

세뱃돈은 주나요?
올해는 지인 분 댁의 아이에게 주거나 했었어요

참배할 때는 지폐? 동전?
빳빳한 지폐로 합니다

2016년의 아이바 씨에 대해서
홍백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만,
그 동안에, 어떻게 보내는 가를 지켜보고 싶어요 (웃음)

2016년의 니노미야 씨에 대해서
같은 그룹이니까,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가 탄생한 건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016년의 오노 씨에 대해서
열심히 일했었네요. 드라마도 영화도,
정말 거의 같은 스케줄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2016년의 사쿠라이 씨에 대해서
리우에서 멤버들에게 사진을 보내주거나,
기념품(선물)을 사와주거나 했었어요

2016년의 아라시를 되돌아보며
정말로 다섯 명이서 있는 시간이 많았던 일년이었어요.


목록 스크랩 (42)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라코스메틱✨] 하라 맛집 오프라에서 블러쉬 출시?! 이 발색,,이 텍스처,,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644 11.25 26,4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11,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27,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10,39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81,680
공지 알림/결과 💙❤️💚💛💜🆕 아라시 카테 인구조사💙❤️💚💛💜 411 04.10 138,163
공지 알림/결과 ARASHI 카테고리 정리글 嵐を信じます 219 18.12.02 328,1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3503 잡담 블레가 나왔따고.....................?! 1 00:44 53
1573502 잡담 241126 JCB ws 5 11.26 37
1573501 잡담 내 근로소득과 소비생활을 모두 책임지는 자본주의의 요정.... 5 11.26 271
1573500 잡담 혹시 노래 제목 좀 물어봐도 될까 5 11.26 153
1573499 스퀘어 니노 메루카리하로 신 CM 7 11.26 145
1573498 스퀘어 니노 JCB 신 CM 💳 2 11.26 123
1573497 잡담 밑에 콘서트 화질 묻는 덬 있길래 1 11.26 179
1573496 잡담 리다 생일축하해💙💙💙💙💙 2 11.26 63
1573495 잡담 241115 니노상 재기차 요청해도될까 4 11.26 96
1573494 잡담 오노하요💙 8 11.26 96
1573493 알림/결과 람출첵) 🈂️🐳🧢 H!B!D! 💠🌌💙 화요일의 출석체크 !!!!! 6 11.26 104
1573492 스퀘어 오쨩 디스커버리 라디오 2006년 2월 파일 몇 개 6 11.26 151
1573491 잡담 🎊💙리다 생일 축하해💙🎊 3 11.26 61
1573490 잡담 사톳찌 생일축하해💙💙💙💙💙 5 11.26 95
1573489 잡담 우리 리다! 생일 축하합니다💙💙💙💙💙 3 11.26 80
1573488 잡담 리다 생일 축하해!!!!!!💙💙💙💙💙 3 11.26 64
1573487 잡담 콘서트 블루레이 산 덬들중에 본 모구람들 있어? 1 11.26 132
1573486 스퀘어 파미기차) 241126 大野智のバースデー動画を配信中!(무대편집본) 13 11.26 269
1573485 스퀘어 아라시 공식 SNS 업데이트 - 리더, 생일 축하해! Happy Birthday,Ohno! 4 11.26 142
1573484 나눔 잡지 착불나눔하면 받을 덬? 3 11.26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