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아라시 여러분은 복권 사본적 있나요
예전에 했었어. 아이바군이랑. 연말. 연말에 사서 카운트 다운 하고 헤어져서. 당선이 적힌 신문을 사서는 새해 일 시작할때 같이 맞춰봐. 라는걸 했었네. 누가 맞췄는지 비교해보는게 일의 시작이었네요.
근데 난 당첨 안됐어. 2년 3년째부터는 핸드폰으로 보기 시작하니까. 연말에 벌써 발표되잖아. 나는 연말에 멋대로 혼자 먼저 결과 봤어.
아이바군은 그런 거 기본적으로 서투르니까.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니까. 전파가 아니고. 그래서 신문이었지만. 가끔 하는것도 좋네요. 연말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했었어. 아이바군이랑. 연말. 연말에 사서 카운트 다운 하고 헤어져서. 당선이 적힌 신문을 사서는 새해 일 시작할때 같이 맞춰봐. 라는걸 했었네. 누가 맞췄는지 비교해보는게 일의 시작이었네요.
근데 난 당첨 안됐어. 2년 3년째부터는 핸드폰으로 보기 시작하니까. 연말에 벌써 발표되잖아. 나는 연말에 멋대로 혼자 먼저 결과 봤어.
아이바군은 그런 거 기본적으로 서투르니까.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니까. 전파가 아니고. 그래서 신문이었지만. 가끔 하는것도 좋네요. 연말까지 즐겁게 보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