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쓴거 끌올! 또봐도 씹덬 ㅠㅠ

http://www.tvguide.or.jp/column/coverstory/2017/0106_coverstory.html

http://img.theqoo.net/AKVyv



어째서인지 마츠모토상이 네명에게 요리를 나누어 주는 호스트 역에. 먼저 작은 그릇에 야채를 담고, 크루통을 얹어서 드레싱을 뿌리고, 정말 정성스러운 마츠모토상.

그러나 이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맛을 보기 시작하는 먹보들이! 그렇습니다. 사쿠라이상&아이바상 콤비는 메인인 부야베스의 뚜껑을 열고는 대환성. 「뭐야이거! 대단해!」하고 목소리를 높이고는 「맛있어!」하고 사쿠라이상이 먹기 시작하자 모두들 진심으로 먹기 시작(웃음) 아이바상은 자기가 덜어서 남자답게 냄비에 돌진하는 모습!

http://img.theqoo.net/zdRLE



그리고 그 옆에 전혀 돕지 않고 있는 2인조 발견! 오노상&니노미야상 콤비네요. 두 명은 마츠모토상이 나눠주고 있는것을 신나서 기다리고 있는지, 춤추면서 얼버무리고 있습니다만(웃음) 분위기 달아올리는데 철저한 모양입니다

그렇게 배를 굶주린 병아리들에게 마츠모토상은 이번에는 부지런히 주스를 따르고 있습니자. 그러자 사쿠라이상이 마츠모토상을 「쥰상」이라고 부르는!」

http://img.theqoo.net/EIuGM


「쥰상이 따라준 쥬스야」하고 아이바상한테 건네니
니노미야상「나도 쥰상의 쥬스 마실래!」
오노상「쥰상의 쥬스 줘」하고 쥰상 호칭이 마음에 든 듯. 대유행! 유리잔을 들이대는 네명에 쥰상도 흐뭇한 모양. 엄마와 같은 상냥함으로 모두의 식사를 도와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