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도예를 체험했는데 재미있었다고
다음에는 꼭 사시미 담는 접시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대
오짱은 스스로 생선 손질한다고 말했고 사시미도 좋아한다고 말했으니까
둘이서 밥 먹으러 갔을때
"논짱으로부터의 마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준다고 ㅋㅋㅋ
정성이 담긴 수제품이니까 분명 기뻐하면서 받아주지 않을까래
훈훈하다 ㅎㅎㅎ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신기방기해 정말 ㅋㅋ
얼마전에 도예를 체험했는데 재미있었다고
다음에는 꼭 사시미 담는 접시를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대
오짱은 스스로 생선 손질한다고 말했고 사시미도 좋아한다고 말했으니까
둘이서 밥 먹으러 갔을때
"논짱으로부터의 마음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준다고 ㅋㅋㅋ
정성이 담긴 수제품이니까 분명 기뻐하면서 받아주지 않을까래
훈훈하다 ㅎㅎㅎ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신기방기해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