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에서 암살교실 비주얼 코멘터리에서 메일보낸얘기 물어봄

(보낸건) 낮 쯤일까나. 어떻게 생각해도 역시 나보다 야마다군이 바빠요. 이건 뭐 어쩔 수가 없어. 역시 젊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안돼.

밤낮 안가리고 그룹으로도 개인으로도 일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일하고 있는 시간에, 선배로부터 이런(한가하다는)메일 오면 엄청 배아프겠지 하는 시간에밖에 보내지 않아요

아니 저 지금 일하고 있어요 죄송해요! 같은건 벌써 알고 있어요. 나도 그런거 해왔으니까 그런 시간에밖에 보내지 않아. 밤에라던지 하면 아, 지금부터 갈게요 라던가 그런거 지옥 아닌가오? 혼자서 가만히 쉬고 싶은데 눈치보고 메일하고 붙잡히고 지옥이에요.

이때쯤 되면 일하고 있겠지~하는 절대 붙잡힐거같지 않은 시간에 그런 메일을 하는 거에요. 나는 벌써 마시고 있습니다. 혹시 당신은 일하면서 마시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근데 나는 프라이벳으로 마시고 있어요! 같은 때 밖에 메일 하지 않네요~


난까 야사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