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곳은 펜라도 가지고 들어가면 안됐어서 나는 일부러 목소리 낼 수 있는 상영관 찾아서 다른 시로 이동했는데, 후회 1도 없고 진짜 웃다가 울다가 하다 왔어 ..
글구 작년에 봤을때랑 다르게 뭔가 내가 노래를 불러도 전혀 티가 1도 안나는 느낌이라 신기했다..! 관객 소리가 더 크게 들어간거 같기도하고..? 쨋든 오랜만에 아라시팬들도 보고 라이브 회장 근처 간 기분도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아라시 사랑해 💙❤️💚💛💜
글구 작년에 봤을때랑 다르게 뭔가 내가 노래를 불러도 전혀 티가 1도 안나는 느낌이라 신기했다..! 관객 소리가 더 크게 들어간거 같기도하고..? 쨋든 오랜만에 아라시팬들도 보고 라이브 회장 근처 간 기분도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아라시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