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라 웹일기에서 종종 언급하는듯
얼마전에도 교토에서의 추억 얘기했었는데ㅋㅋ
오쿠라 웹일기 읽다가 가져와봄ㅋㅋ






vol.105




ボーイズグループというか
アイドルグループというか

パフォーマンス中
メンバーが割れて
後ろから出てくる
ラスボス感がある
演出というか
フォーメーションというかが
何かたまらなく好き。

あれは、じつは
誰でも似合うわけではなく
ラスボス感を漂わせられなきゃ
ダメなわけだ

だから、みせる力でもあり
魅力でもあるんだけど

おーちゃんは、なぜ あんなに似合うんだ、、、



魔王だからか。なるほど。





보이 그룹이라고 할까
아이돌 그룹이라고 할까

퍼포먼스 중
멤버들이 갈라지고
뒤에서 나오는
라스트보스 느낌이 있는
연출이랄까
구도라고 하는게
뭔가 참을 수 없이 좋아

그게 사실
누구나 어울리는게 아니고
끝판왕 같은 분위기를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

그러니까 보여주는 힘이기도
매력이기도 한데

오ㅡ쨩은 왜 저렇게 잘 어울리는거지...




마왕이기때문인가. 그렇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