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같이 보고싶어서 들고옴! ㅎㅎㅋㅋ
~대충 겡끼데쓰까?로 시작하던 평범한 전언판~
오노
니노에게: 다음에 밥먹으러 갑시다
니노
오노상에게: 여름투어 수고했어요 근데 당신이랑은 밥안먹으러 갈거에요
(😇여기서부터 환-장^^)
오노
니노에게: 밥보다, 니가 먹고싶어
니노
오노군에게: 나도 널 먹고싶은걸까나
오노
니노에게: 계속 생각해 봤는데 당신은 날 먹고싶다고 했지만..난 아직 먹히고싶지 않아! 조금만 시간을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전언판에서 뭐햌ㅋㅋㅋㅋㅌㅋ 또 니노에게 먹히는건 시간이 필요하다는 리닼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나를 환장하게한 또 하나의 전언판^^
오노
니노에게:
福岡ドームでの熱くちづけをかわせて、やっぱりおまえの唇だなと思った。おまえの唇にかなう唇はないな、と。
후쿠오카돔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면서 역시 너의 입술이라고 생각했어. 너의 입술에 견줄 입술은 없다라고.
그래서 기념으로 두고갑니다 그들의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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