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노래 좋아, 나 이 가사 마음에 들어하고 말해주는 거 .... 취향을 알게 되는 게 뭔가 친구처럼 더 가까워진 느낌이야. 먼가 잠이 안 올거 같은 기분이당......여운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