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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TV LIFE 정월호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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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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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hGy



TL 19년을 되돌아보면서 한 사람씩 "○○이었다상(○○だったで賞)"을 정해 주세요

N 저번엔 무슨 상을 받았더라?


TL 사쿠라이상은 17, 18년 2년 연속으로 "닛테레에 가장 많이 있었다상"이었습니다.

A 하긴(웃음). 19년도 "닛테레에 가장 많이 있었다상"이지 않아?

M 계속...이네(웃음).


TL 18년은 「19년에도 이 상을 타면 전당 입성이네」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M 앗, 전당 입성이다.

N 전당 입성이네.

O 전당 입성....

A 결정!

O 진짜 계속 있잖아.

S 그렇네. 럭비랑 참의원 선거 특방도 19년이지. 그리고 모두 함께였지만 『24시간 TV』도. 슬슬 전당 입성일까나(웃음). 뭣하면 오늘도 닛테레에 있고 말이야.

N 그렇네(웃음). 그리고 『THE MUSIC DAY』도 했지? 『베스트 아티스트』도 있고.

S 맞아.

O 진짜 계속 있네.

A 이건 전당 입성이야.

S 괜찮아? 자 그럼 전당 입성으로.

N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은 없을 거야.

M 뭐, 여기서만 정하는 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웃음).

S 공식이 아닌 거구나.....

AMNO 아하하하! (폭소)

N 그래도 전당 입성은 전당 입성이에요.


TL 참고로 사쿠라이상은 닛테레 『럭비 월드컵』의 스페셜 서포터도 맡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럭비 보셨어요?

M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럭비를 볼 기회는 없었어. 일본에서 했으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생각해.

S 감사합니다!

A 협회쪽 분이세요?(웃음)

M 갑자기 협회쪽으로 가니까(웃음).

N 보기 좋은 시간에 했었네. 시합이 있는 날이 토요일이거나, 평일 저녁의 좋은 시간대였거나.

S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요.

A (웃음). 그래도 진짜 럭비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해.

S 자국 개최의 묘미는 아마 그런 점일까나. 4년 전 월드컵은 시차 때문에 시합이 방송되는 게 한밤중이었으니까 어떻게 해도 보기 힘든 시간이었다고 생각해. 역시 방송 시간이 좋았던 게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기회가 늘어난 원인이라고 생각해.


TL 그럼 이어서 니노미야상입니다. 16, 17년은 "스라탄(スーラータン)을 자주 먹었다상"을 받았는데, 18년에....

S "딱 한 번 마파면을 먹었다상"이 됐죠?

N 그래서 전당 입성을 놓쳤구나(웃음).

A 19년은 라멘도 잘 안 먹지 않았어?

O 잘 못 봤네.

N 시리얼이니까 말이야!

S 아~ 맞다, 시리얼 먹지.

A "시리얼이다상"이다(웃음).

S 아니 그렇게 따지면 시리얼이 되어 버리니까(웃음). "운동을 시작했다상"도 좋아.

N 아, 그렇네.

S 운동이랑 시리얼을 합쳐서, "건강지향이다상"도 좋을지도.


TL 19년의 니노미야상에게는 그런 큰 변화가 있었어요?

S 응. 그도 그럴게 니노가 콘서트 MC에서 「사실은 최근에 달리기도 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더니, 팬들 모두가 일제히 「에ㅔ~!?」 라고 했어. 이런 활동을 하니까 운동하는 건 평범하잖아. 근데도 그렇게나 많은 분들이 「에ㅔ~!?」 라고 했다니까(웃음). 그건 진짜 놀랐어.

M 나 짐에서 니노랑 만나는걸. 투어 때 아침에 짐에서 뛰려고 가면, 이미 니노가 워킹하고 있어.

A 워킹이구나(웃음).

M 내가 봤을 땐 워킹이었어(웃음). 그리고 뛴 걸까나?

N 그 부분은 천천히... 해야 하니까(웃음).

A 아~ 천천히 말이지!

N 갑자기 내가 MJ 수준으로 해버리면...

O 위험해(웃음).

N 응, 위험하니까(웃음).


TL 운동을 시작한 니노미야상에게, 여러분 어드바이스 같은 건 없으신가요?

O 자 그럼 머슬부에 들어올래?

A 그렇네 입부해줬으면 좋겠어. 이미 니노도 몸이 좀 풀리기 시작했으니까.

O 딱 좋을지도.

N 하긴 딱 좋을지도(웃음).

A 기대된다! 다음 라이브 회장부터 바로 입부해달라고 해야지.


TL 니노미야상은 17, 18년에 "파즈도라를 자주 한다상"도 받았습니다.

S 그건 그래. CM에서 「파즈도라가 좋아요」라고 이야기하니까.

N 진짜. 자 그럼 19년에도 받는 걸로 해서, 드디어 저도....?

A 응, 전당 입성이야.

S 전당 입성이에요.

N 감사합니다!


TL 이어서 마츠모토상입니다. 18년의 마츠모토상은 상이 아닌, 사쿠라이상의 제안으로 "마츠모토는 드릴(드릴 모양의 스트레칭 기구)을 손에 넣었다!"였습니다.

S 네, 네, 기억하고 있어요.

M 상이 아니었어?(웃음)

S 그럼 19년도엔 "마츠모토는 새로운(新) 드릴을 손에 넣었다!" 이거야(웃음).

AMNO 아하하하!(웃음)

M 그리고 그 새로운 드릴을 나눠줬으니까.

S "마츠모토는 새로운 드릴을 나눠줬다!"네.


TL 마츠모토상에게 받은 새로운 드릴은 쓰고 계신가요?

A 은혜를 입었습니다!

S 진짜 은혜를 입었어. 『THE MUSIC DAY』 때나 『24시간 TV』 때 진짜 도움 많이 됐어.

M 쓰고 있지?

S 응.

M 근데 한 사람 안 쓰고 있는 사람이....

O 나? 아니, 아니, 아니! (도야가오)

M 엣?

S 옷!

M 케이스 열었어?

N 진짜?

O 집에서 쓰고 있어요.

A 오오!!

S 집에서 쓰고 있구나?

O 네.

N 열었구나?

O 열었어.

M 저희들은 라이브 중에, "プラケ"라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여러 가지를 넣어서 운반하는데, 거기에 새로운 드릴이 새 거 그대로 박스채로 들어있는 거예요, 반 년 정도(웃음),

A 그거 크잖아.

S 상당한 공간을 차지했어.

O 드디어 열었습니다. 집에 들고 가서 소파에서 하고 있어요.

S 헤에~

N 어디에 하고 있어요?

O 나는 기본적으로 발이네.

N 헤에~ 진짜 하고 있구나!

S 전에 쓰던 구식 드릴이라면....

A 그건 집에서는 좀처럼....(웃음).

S 고오- 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공사 시작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웃음).

A 근데 새로운 드릴은 그렇게 소리가 시끄럽지 않아.

O 응, 맞아 맞아.

A 느낌도 진짜 좋아.

O 맞아.


TL 이어서 아이바상의 18년의 상은 "TV 아사히계열에 있었다상"이었습니다. 『아이바 마나부』와 드라마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출연, 코시엔 네비게이터로서 칸사이에도 출장해 ABC(아사히 방송)에도 있었다는 이유로 수상했습니다.

A 그렇네. 그런 의미로 19년에는 수상 못하겠다.

M 18년과 비교해보면 덜 있었어?

A 응. 『아이바 마나부』 라든가 코시엔 프로그램은 아직 하고 있지만.

S 자 그럼 다른 걸... (잠시동안 생각하더니) "머리 꽤 짧게(刈り上げ 바리깡으로 미는 거) 잘랐다상"!

AMNO 아하하하! (웃음)

S 분장실이 들썩였었어. 「어라? 코보쨩이 있어」 하고(웃음).

A 그렇네(웃음).

N 진짜 꽤 잘랐었네.

A 응, 이건 받아야 되네.

S 지금까지 중에 제일 짧게 잘랐지?

A 완전 짧게 잘랐으니까!

M 안 추워?

A 춥지는 않은데 땀이 엄청 떨어져.

M 그렇지(웃음).

N 길이가 짧으니까.

A 응, 떨어지는 게 멈추질 않아.

N 얼마 정도 만에 잘라?

A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고 있습니다.

S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네.

N 응,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TL 18년은 아이바상은 "샐러드 가게를 새롭게 개척했다상"도 수상했습니다.

M 아~ 그거다, 새로운 가게.

A 근데 요즘에는 안 가.

O 샐러드 잘 안 먹네.

M 고기 먹고 있지?

A 고기 먹고 있어. 실은 샐러드도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TL 그럼 마지막은 오노상입니다. 18년은 "데님셔츠 5년 정도 입고 있다상"을 받았고, 이미 5년 입었기 때문에 단번에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도 달성했습니다.

A 그거 대단하네.

S 처음부터 전당 입성.

N 대박이쟝.

O 아, 데님셔츠....

S 19년도의 상은 제가 개인적으로 줘도 되나요? "『news zero』 꽤 보고 있다상"이네.

O 보고 있네요.

S 최근에 럭비 일본 대표 선수분들이 『news zero』에 와주셨을 때 봤는지, 「어제 봤어. 대단했어」라고 하더라구.

O 역시 박력 있었어.

S 시합 봤다고 했나?

O 못 봤어(웃음). 생중계로는 못 봤지만, 역시 박력을 느꼈어.

A 후후(웃음).

O 시합을 안 봤는데 대단함이 느껴진다는 건 대단한 거야.

M 그건 대단하지.

A 보면 좋았을 텐데.

O 응, 보면 좋았을 텐데. 시합 요약 영상은 봤지만.

S 그리고 언제였지. 『24시간 TV』 티셔츠 이야기했을 때인가.

O 아~ 그것도 봤어!

S 오노상이 디자인한 티셔츠에 대해 내가 코멘트를 했는데. 그런 건 사전에 「코멘트 할 거야」 라고 전하지 않잖아. 그랬는데 다음날  「어제 봤어」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상을 주고 싶어요.

O 뭔가 타이밍이네, TV 틀면 딱 하고 있어.

A 보기 좋은 시간이구나.

O 응.

S 그리고 패션 관련 상이라고 하면, 2월에 LA에 갔을 때 전부 비닐 소재로 되어서 완전 방수되는 배낭 같은 걸... 아마 낚시용 가방?

O 응.

S LA에 가는데 그 배낭을 메고 온 거야. 그 모습을 보고 이건 대박이다, 했지. 그런 배낭 본 적도 없고, 게다가 바퀴 달린 캐리어도 안 가져왔어. 그게 얼마전에 「Turning Up」 PV 찍으러 또 LA에 갔더니, 드디어 멋진 배낭이 되었어(웃음).

O (멋진 가방이) 됐네요.

S 5명 다 받은 가방이지만. 오노상, 배낭 종류의 폭이 넓네.

O 응, 맞아.

A "배낭 종류의 폭이 넓다상"다.

O 후후(웃음).

S 방수 배낭에서 패셔너블한 배낭까지.

O 응(웃음).

A 배낭 말고 캐리어 끌고 가는 게 더 편하잖아.

N 그런데도 꼭 배낭을 메고 가더라. 오노상은 모든 짐(荷物)을 메고 가니까.


TL 해외에 갈 때 들고 가는 짐인데 배낭에 전부 넣어요?

O 그게 편해.

S 뭐 현지에서는 (준비된) 의상이기도 하고.

O 응, 꽤 그런 편이야. 팬티랑 양말을 준비하는 정도로도 괜찮아!


TL 그럼 마지막으로 20년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참고로 19년도의 목표는「라이브를 많이 해서 5명이서 밥을 먹을 기회가 늘어날 것 같으니, 최종적으로는 이제 할 이야기가 없어질 정도까지(웃음) 같이 밥 먹으러 가자」와 「마츠모토상의 드릴을 한 사람당 하나씩 사서, 5명이서 서로 등을 풀어주자」였습니다. 이 두 개는 달성했나요?

S 밖으로 먹으러 나가진 않았지만, 대기실에서 5명이서 자주 먹고 있네.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N 그렇네.

S 5명이서 같이 먹은 횟수로 이야기하자면, 진짜 많았어. 도쿄 공연 이외에는 전부이지 않아? 드릴은 목표 달성 수준을 넘었네. 그도 그럴게 안 샀는걸. 받았으니까(웃음).

A 맞아(웃음).

N 목표를 넘어섰네.

O 넘어섰어.

N 게다가 새로운 드릴이잖아.

A 20년의 목표는 뭘까.


TL 참고로 18년도에는 오노상이 「일이 끝나면 바로 돌아가기」라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O 아~ 말했었네.

M 이제 그런 말을 들을 나이도 아닌데(웃음).

O 응,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라고 말한 기억이 나(웃음).

M 「어쨌든 갈 거면 일단 한 번 집에 돌아가자」 같은 말도 했었네(웃음).

O 후후(웃음).

A 19년은 이제 괜찮아요? 집에 들어가는 길에 외식하러 가도.

O 되도록 적었으면 좋겠지만...

N 적었으면 좋겠구나(웃음).

A (웃음). 하고 싶은 거라면, 다같이 어디 가고 싶네.

M 일로 말고?

A 프라이벳으로 가는 거지만, 5명이서 어디 가서 그 모습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되잖아.

M 그거, SNS 때문에 여행하는 거 같잖아(웃음).

A (웃음). 그래도 그게 재밌지 않아? 마츠준이 인스타 사진이나 영상 찍어서 편집까지 해주니까.

M 인스타그래머니까(웃음).

S 아라시의 인스타그래머!

M 그래도 SNS를 시작했으니까 SNS도 물론이고, 팬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콘텐츠도 동시에 하고 싶네. 나뿐만 아니라, 다들 천천히 배우고 있잖아요.

A 조금씩 말이야.

N 배우죠.

S 이거 꽤 좋은 목표라고 생각해.

O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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