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곡
ゲスの極み乙女 - ロマンスがありあまる
DREAMS COME TRUE - 愛しのライリー
아라시 - Dandelion
니노 집에서 맥주 마실때 캔맥주 마시는데 캔채로 마신대
이케맨은 보는것만으로 좋다고 그랬더니 이케맨 결말이 서글프대 ㅋㅋ
여자들은 보는것만으로 좋은거냐고 즐거우면 됐대 ㅋㅋㅋㅋㅋ
전남친이랑 이름 똑같은 사람이랑 다시 사귀게 됐다는 사연 왔는데 ㅋㅋ
자기 여친이 만약에 시바타 리에 라는 이름이면 무조건 어머니 떠올리게 된다고ㅋㅋ
자기는 연예인이랑 이름 같은것도 싫을거 같대
그러더니 행복하면 그걸로 됐다고 마무리 ㅋㅋㅋㅋ
어머니와 살면 현장에서 생일축하받은 이야기
감독님한테 꽃다발 받았고 사유유한테 이름 들어있는 만년필이랑 볼펜 받았대
그 두명한테 축하받다니 올해 생일이 인생에서 제일 호화였다고 ㅋㅋ
원래 봄에 드라마를 많이 했어서 생일 되기전에 촬영이 많이 끝났다고
콘서트도 없었기때문에 생일축하는 별로 연이 없었대
우연히 이 시기에 작품 들어가서 축하받게 되었다고 감사했다고
화장실 휴지 삼각형으로 접냐는 질문에 바로 안한다고 하더니 또 검색해서 읽음 ㅋㅋㅋㅋㅋ
화장실 휴지 바싹 붙어있으면 잘 안 보인다고 눈 나빠지면 삼각형으로 접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대
쇼헤이 어떤 계기로 좋아하게 되었냐고 질문왔는데
그 사람 어디가 좋냐고 물으면 이유는 한가지밖에 없지 않냐고ㅋㅋ
니노상 기획회의할 때 의견낸적 있는데 쇼에이랑 파워스팟 돌아서 어디서 제일 파워 받을수 있나 실험해보고 싶었다고ㅋㅋㅋㅋ
쇼에이상이 바빠서 안됐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쇼에이상으로 여러가지 망상하는거 좋아한대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저 기획 하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데지콘 29일에 나오는거 지금 처음 알았다고ㅋㅋ
들었을텐데 자기가 사지 않으니까 아마 까먹은거 같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