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인 닛테레계 「NNN 참의원 선거 특별 방송 zero 선거 2019 ~당신에게 다가온다! 새로운 시대의 대문제~』(오후 7시 58분 ~ 심야 2시 10분 ※중간에 『Going! Sports&News』 단축판 방송) 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는 우도 유미코, 캐스터를 담당하는 사쿠라이 쇼. 두 사람이 각자의 관점에서, 일본 정치의 현실에 다가가는 기획이 방송된다.
「저출산 고령화」 「연금 문제」 「외국인 노동자」 등 새로운 시대에서 우리들이 직면하는 문제에 파고드는 제1부에서는, 처음으로 선거 특방에 임하는 우도 유미코가, 거물 정치가를 직격 취재. 타고난 토크 능력을 발휘해 본심을 이끌어낸다. 또한, 연금 문제나 소비 증세 등 시청자의 질문을 섞어가며, 한 생활자로서의 관점에서 직면하는 「대문제」를 어떻게 정치인이 해결하려고 하는지에 다가간다.
한편 사쿠라이는, 신바시의 이자카야에서 동세대들과, 그들이 마주하는 「대문제」에 대해 본심으로 토론. 선거 특방을 담당하는 것은 이번이 9번째가 되지만, 처음 출연했던 2007년 참의원 선거 당시, 「넥스트 제너레이션」=「차세대를 짊어질 세대의 대표」로서 「연금 문제」 「청년의 정치 참가」 등의 토론을 이끌어갔다. 30대가 된 2012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경기」 「고용」 「육아 불안」 등의 현장을 취재, 또한 2017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일하는 세대의 한가운데를 짊어진 세대」로서, 아베 신조 총리에게 시청자의 목소리를 담은 질문을 던져왔다.
그리고 이번 선거. 레이와의 새로운 시대를 지탱해가는 사쿠라이의 동세대는 지금 그야말로, 일과 육아로 한창인 때. 이자카야에서 한손에 술을 들고, 동세대와 무릎을 맞대고, 본심 토크를 펼친다. 선거의 쟁점이 된 연금 문제에 대해서는, 사쿠라이의 질문에 모두가 「불안밖에 없다」라고 거수. 「연금을 받을 수 없을 거라는 걸 전제로, 직접 적금을 하기 시작했다」 「육아와 하루하루의 생활에 버거워서, 자신의 노후까지 상상할 수 없다」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