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딩가딩가 놀고 있는데 스티커 나눔 후기가 하나하나 올라옴!!!
뭐야 나 172덬인데..
나눔덬한테 연락 빨리 안줘서 애태운 172덬인데ㅠㅠㅠㅠㅠ (참회의 눈물)
하지만 기다려준 천사덬에게 뜨거운 박수를ㅜ.ㅜ
우편함 확인 해보니 이렇게 사토시 도장이 찍혀있는 무명의 람덬에게 온 행운의 편지가 있었어!!
이렇게 뒤에 붙여준 마스킹 테이프는 곱게 떼어서 내 다이어리 맨앞장에 촥 하고 붙여놨다!
엄청나게 예쁜 사진들로 구성된 스티커 나눔 해줘서 고마워 덬아!
덕분에 즐거운 주말 시작이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사진이 너무 크지.. 즐일줄 몰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