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듣고 방송도 잘보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지금이 영원하지 못하다는게 괜히 서럽고 다가오는 휴지일이 너무너무 무서워 ㅠㅠ
휴지을 원하는 멤버도 안쓰럽고
거기에 상처받았을 다른 멤버도 안쓰럽고
누구 하나 미워할 수 있으면 차라리 편할텐데 라고 매일 생각해.
난쉬러가는 멤버를 미워할 수 가 없어. 얼마나 혼자 힘들어했을까..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결정해서 말 꺼냈을까.. 본인인생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걸 다른사람들위해 희생하라고 어떻게 그래 ㅠㅠ
믿고 기다리겠지만, 믿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시에 너무 불안해.
부활을 믿어. 나 포기 안해. 그런데 쉬러가는 멤버가 돌아오지 않을까봐 돌아오고싶어하지 않을까봐 너무너무 미치도록 불안해.
어쩌지.. ㅠㅠ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체념.. 그거 언제 될까나.. 이제 거의 3주?지났잖아.. 근데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심장이 조여서 아파 ㅠㅠ 이거 진짜 언제쯤 나을거야 ㅠㅠ
지금이 영원하지 못하다는게 괜히 서럽고 다가오는 휴지일이 너무너무 무서워 ㅠㅠ
휴지을 원하는 멤버도 안쓰럽고
거기에 상처받았을 다른 멤버도 안쓰럽고
누구 하나 미워할 수 있으면 차라리 편할텐데 라고 매일 생각해.
난쉬러가는 멤버를 미워할 수 가 없어. 얼마나 혼자 힘들어했을까..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결정해서 말 꺼냈을까.. 본인인생인데..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걸 다른사람들위해 희생하라고 어떻게 그래 ㅠㅠ
믿고 기다리겠지만, 믿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시에 너무 불안해.
부활을 믿어. 나 포기 안해. 그런데 쉬러가는 멤버가 돌아오지 않을까봐 돌아오고싶어하지 않을까봐 너무너무 미치도록 불안해.
어쩌지.. ㅠㅠ 언제쯤 괜찮아 지려나.. 체념.. 그거 언제 될까나.. 이제 거의 3주?지났잖아.. 근데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심장이 조여서 아파 ㅠㅠ 이거 진짜 언제쯤 나을거야 ㅠㅠ